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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능교육 김영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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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능교육 김영아 선생님

한 가정에서 24과목 가르치기도

▲ ⓒ재능교육

JEI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의 동마산지역국 학습지교사 김영아 선생님은 김종준 회원집(4남매)을 갈 때마다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김영아 재능스스로선생님이 이곳에서만 가르치는 과목의 수가 무려 24과목이기 때문.

다른 학습지교사의 경우 24과목이면 여러 가구를 방문해 하루 동안 가르쳐야 하는 과목수다.

이는 전적으로 종준이 어머니의 공(?)이 컸다. 타회사 학습지를 진행하다 재능교육 학습지를 접하고 난 후 재능교육의 학습평가시스템과 교재가 마음을 흔들어 놨기 때문이다.

종준이 어머니는 "원리이해로 구성된 <재능스스로수학>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주는 <생각하는 피자> 교재를 애들에게 접하게 하니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영아 재능스스로선생님의 의견 역시 다르지 않다.
"아이들이 4명인데도 공부할 때는 규칙적, 적극적으로 5과목도 척척 해내고 '보고 싶었어요, 자고 가세요'라고 말할 때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도 느낀다"고 밝혔다.

JEI재능교육은 1977년 창립하여 과학적인 평가시스템과 개인별 능력별 학습을 통해 '보다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추구해 온 평생교육 기업이다. 1981년 7월 <재능스스로수학>을 출시한 이래 <재능스스로국어>, <재능스스로영어>, <생각하는 P!zzaa>, <재능스스로한자>, <재능스스로과학> 등 총 12과목을 회원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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