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
4위로 데뷔한 <데스 앳 어 퓨너럴>는 한 장례식에서 가족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이다. 2002년 <포제션>으로 주목받은 닐 라뷰트 감독의 작품. <킥 애스>와 <데스 어 퓨너럴> 이외에는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새로 진입한 영화는 없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개봉 6주차에 24개 스크린에서 2만 6,820달러를 벌어들여 총 40만 달러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총 수익은 41만 9,173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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