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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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센 언니'들이 뽑은 최악의 후보는?
[2030 '센 언니'들의 정치 수다④] 4.13, 여성을 위한 투표를!
여정민 기자/장보화 디자이너
2016.04.09 08:13:45
"박근혜의 <사랑과 전쟁>...이게 정치냐?"
[2030 '센 언니'들의 정치 수다③] 여성의 정치 참여 어떻게 늘리나?
인구의 절반은 여성이다. 유권자의 절반도 여성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정치의 계절'이 되면 여성은? 사라진다. 여성이 대통령인 나라에서도 법으로 정해진 여성 할당제는 지켜지지 않고, 심지어 어느 당은 여성 몫의 비례대표 후보 홀수 자리에 남성을 배치하고도 '당당'하다. 어느 후보의 딸이 얼마나 예쁜지가 화제가 될 뿐이다. '앞으로 정치 하려면 예쁜 딸은 필
서어리 기자/여정민 기자
2016.04.08 11:25:38
"나경원·김을동 '무늬만 여자', 우리 삶 알까?"
[2030 '센 언니'들의 정치 수다②]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허환주 기자/여정민 기자
2016.04.07 14:13:38
"결혼? 전쟁터로 여행 가는 미친 짓이죠!"
[2030 '센 언니'들의 정치 수다①] 결혼과 출산 이야기
여정민 기자
2016.04.06 07: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