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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4대강 삽질' 멈춰야…아직 늦지 않았다"
[강은 흘러야 한다 12·끝] "토목 사업 중단해 복지비 늘린 일본 사례 기억해야"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꾸준히 비판의목소리를 내온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프레시안>에 만화 '강은 흘러야 한다'를 연재한다. 전국의 환경·수질·토목 전문가의 모임인 대한하천학회가 내용을 구성한 이 만화는 이 사업을 둘러싼 진
대한하천학회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2010.06.11 08:34:00
부풀려진 '4대강 일자리 창출론'
[강은 흘러야 한다·11] "정부 일자리 34만 개 주장…1만 개도 힘들다"
2010.06.09 09:53:00
'눈 가리고 아웅' 4대강 환경영향평가
[강은 흘러야 한다·10] '부실' 현장 조사에 '자료 짜깁기'까지
2010.06.07 07:23:00
"이명박 사장, 1999년 연천댐 붕괴 잊었나"
[강은 흘러야 한다·9] "수리모형 실험 없는 4대강 '보', 제2의 연천댐 될 것"
2010.06.04 09:12:00
"막무가내 식 준설 작업, 식수원 오염 초래할 것"
[강은 흘러야 한다·8] "함부로 강바닥 파헤치면 오염 물질 활개쳐"
2010.06.02 10:32:00
"'신개념' 홍수 방어? '신개념'이 아니라 '무개념'"
[강은 흘러야 한다·7] "보 건설과 준설로는 홍수 조절 불가능해"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대한하천학회
2010.05.31 06:22:00
'강'을 '저수지'로 만드는 4대강 '보' 건설
[강은 흘러야 한다·6] "무분별한 보 건설, 강 수질에 치명적"
2010.05.28 08:03:00
"무분별한 보 설치, 여름이 두렵다"
[강은 흘러야 한다·5] 함안보 건설로 농경지 침수 우려돼
2010.05.26 10:27:00
"4대강에 필요한 것은 '많은 물'이 아닌 '맑은 물'"
[강은 흘러야 한다·4] "보 철거로 수질 좋아진 태화강 기억해야"
정부의 4대강 사업에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강은 흘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프레시안>에 만화를 연재한다. 전국의 환경·수질·토목 전문가들의 모임인 대한하천학회가 내용을 구성한 이 만화는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진실과
2010.05.24 11:57:00
"높이만 10미터, 4대강 보(洑)는 '보'가 아닌 '댐'"
[강은 흘러야 한다·3] "16개 보 위치, 대운하 갑문 위치와 일치해"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이 <프레시안>에 만화 '강은 흘러야 한다'를 연재한다. 전국의 환경·수질·토목 전문가의 모임인 대한하천학회가 내용을 구성한 이 만화는 이 사업을 둘러싼
2010.05.21 06: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