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3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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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물이 말라가" 속 시커멓게 타든 산청, 정치도 행정도 외면했다
[파수꾼들] ② 경남 산청 삼장지하수보존대책위 "지하수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경남 산청군 삼장면의 덕교마을 지하수 수위가 낮아진 지는 최소 15년이 넘었다. 큰 골, 작은 골, 오종골, 3개 계곡과 더불어 살던 마을이었다. 마을은 물이 가장 많은 큰 골과 물탱크를 연결해 계곡물을 받아 썼다. 일부 주민은 마당에 우물(관정)을 직접 파 지하수도 썼다. 모자람이 없었다. 지금은 다르다. 한 주민의 지하수 우물은 수위가 13m 낮아졌다
손가영 기자
2026.01.13 10:36:16
'양수발전 반대' 풍천리 칠십 노인들은 왜 전과자가 됐나
[파수꾼들] ① 풍천리 양수발전소 반대대책위 "니들끼리 '사바사바' 그거 민주주의 아냐"
환경·생태 운동은 언론의 주요 관심사에서 한 발짝 비켜나 있다. 서울 밖이면 더 심하다. 기후 재난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생물다양성 훼손과 난개발을 막는 움직임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전국 곳곳에서 민주주의와 생태, 공동체의 삶을 지키는 싸움에 나선 주민들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싣는다.<편집자주> 싸운 지는 7년, 평균 연령은 약 70세,
2025.11.12 07: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