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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서안 땅 쉽게 사도록' 이스라엘 조치에…백악관 "합병 지지 안해" 경고
이 극우 장관 "팔 국가 구상 매장시킬 것"…UN "정착촌 관련 모든 체제, 법적 효력 없어" 철회 촉구
이스라엘 안보내각의 요르단강 서안지구 토지 매입을 용이하게 하는 정책이 사실상 서안 합병 추진이라는 비판이 나오며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합병 반대 입장을 재강조 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을 보면 백악관은 이스라엘 안보내각 결정에 대한 논평을 통
김효진 기자
2026.02.10 20:01:32
이스라엘, 휴전해놓고 또 팔레스타인 공격해 28명 사망…가자지구 '공포' 확산 노리나
하마스 "끔찍한 학살"…이스라엘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군에 발포해 대응 차원에서 공격"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와 휴전했지만 지속적으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최소 28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방송 알자지라는 "이스라엘의 가자시티와 칸유니스 공습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7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재호 기자
2025.11.20 16:01:29
'트럼프 가자 평화 구상' 안보리 결의안 채택…하마스 무장해제 속도 낼 수 있을까
무장해제 과정서 안정화군과 하마스 충돌 가능성 등 난제 여전
17일(이하 현지시간)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계획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승인됐다. 2027년 말까지 가자지구 과도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평화위원회 및 국제안정화군 승인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성이 떨어져 실행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휴전 2단계 이행의 발판을 마련해 종전 의지는 강조됐다는 평가다. 미국
2025.11.18 18:27:54
팔레스타인 계속 공격하는 이스라엘…올리브 수확기에 생계 나선 주민 겨냥
올리브 수확 겨냥 공격 하루 4건 꼴로 발생…이스라엘군 이례적 비판에도 모스크 방화 등 폭력 계속
최근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폭력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올리브 수확기를 맞아 농장을 집중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 중이다. 도를 넘은 폭력으로 이스라엘군(IDF)에서 경고 메시지가 나온 뒤에도 정착민들은 이슬람 사원(모스크)에 불을 지르며 아랑곳하지 않는 행태를 보였다. <AP> 통신, 미 CNN 방송, 카
2025.11.14 19:31:15
'피스메이커' 트럼프가 중재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휘청'…이스라엘 공습으로 70명 사망
'인질 주검 발굴 연출 및 이스라엘군 공격' 이유…하마스, 주검 인도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및 정상외교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 휴전이 또다시 위태로운 상황을 맞았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며 가자지구에 공습을 가했고 하마스는 이에 대응해 인질 주검 인도를 유예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군에
2025.10.29 20:36:18
선 넘는 이스라엘에 트럼프 "서안 합병 땐 미국 지원 다 잃을 것"…밴스 부통령도 "모욕적" 반발
'가자 휴전 깨질라' 미 고위 인사 이스라엘 잇단 방문해 네타냐후 감시 '비비 시팅'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가 요르단강 서안지구 합병안을 예비승인한 것 관련 JD 밴스 미 부통령이 "모욕감을 느꼈다"며 반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서안 합병 땐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자지구 휴전 합의 뒤 미국이 고위 인사를 이스라엘에 끊임없이 보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정권이 휴전을 깨지 않도록 단속하고 있다는 분
2025.10.24 21:45:18
이스라엘, 가자 공습 뒤 "휴전 재개" 밝혔지만…주민 "거짓 안전감 끝났다" 공포
하마스 위반 이유로 가자 공습해 수십명 사망·트럼프 "휴전 유지 중"…'뇌관' 인질 주검 아직 16구 송환 못하며 불안 요소 여전
1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부 및 남부를 폭격하며 위태롭게 이어지던 가자지구 휴전이 고비를 맞았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협정 위반을 문제 삼은 이스라엘은 일단 휴전을 재개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테러 기반 시설 해체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군 병력을 향해 테러리스트들이
2025.10.21 04:30:43
하마스, 인질 주검 추가 인계 난색…이스라엘 국방 "전투 재개" 위협
28구 중 절반도 못 찾았는데 "특수 장비 필요"하다는 하마스…이스라엘 "전쟁 안 끝났다"
인질 주검 인계 지연이 가자지구 1단계 휴전의 뇌관으로 떠오르며 2단계 협상으로 가는 길도 꼬이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주검을 절반도 돌려보내지 못한 상태에서 장비 부족을 호소하며 추가 인양에 난색을 표명했고 이스라엘은 믿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스라엘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투 재개 위협까지 나오며 관련 수사도 점차 험악해지고 있
2025.10.17 05:02:12
구호 제한 위협·주민 살해…가자 휴전, 인질 석방 하루 만에 곳곳 균열
이스라엘, 사망 인질 송환 늦어지자 위협…BBC "평화, 대통령 결정으로 오는 것 아냐"
가자지구 휴전이 인질 석방 24시간 만에 곳곳에서 균열을 드러냈다. 사망 인질 반환이 늦어지자 이스라엘은 구호품 반입을 절반으로 깎고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잇는 라파 검문소 개방 연기를 위협했다. 전투 중단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한 팔레스타인인 사망이 이어지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도 이스라엘 쪽이 휴전 조건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2025.10.15 21:30:12
"내 인생, 내 영웅" 이스라엘, 인질 귀환에 환호했지만…불안 가시지 않는 이-팔 휴전
트럼프 "악몽 끝" 종전 확정 애썼지만 하마스 무장 해제 등 쟁점 진전 단서 없어…하마스, 휴전 뒤 가자서 치안 유지 '존재감'도
13일(이하 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된 이스라엘 생존 인질 전원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교환이 진행되며 가자지구 휴전 1단계 이행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재국들과 평화 선언문을 내는 등 종전을 확정하려 애썼지만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무장 해제, 전후 가자지구 통치 등 까다로운 쟁점에서 진전의 단서를 제공하지 않아 불안감은
2025.10.14 21: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