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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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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기록자', '체제 내 리버럴' 남재희 전 장관 별세

언론인을 거쳐 5공화국 핵심 정치인으로 활약했고 김영삼 정부에서 노동부장관을 역임했던 남재희 전 장관이 15일 오전 8시 10분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남 전 장관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58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이후 1962∼1972년 조선일보 기자와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1972년 서울신문 편집국장, 1977년 서울신문 주필을 지냈다. 기자 시절 혁신계(진보) 정당을 출입하면서 남긴 기사와 증언은 한국 현대사 혁신계 정당 연구의 중요한 사료가 됐다. 1979년 민주

박세열 기자

2024.09.16 12:40:05

윤 정부 '의료대란'에 참담한 김동연 "세계적 의료시스템, 한순간 무너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프지 마세요'가 명절 인사인 올 한가위, 참 참담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적인 우리의 의료시스템이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연휴 이틀째, 한림대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경기소방재난본부 119상황실을 점검했다"며 "명절에도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대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는 우선 9개 권역응급의료지원센터에 긴급자금을 지원했다"면서 "하지만, 근본적 해결을 위해선 정부가 결자해지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

박세열 기자

2024.09.16 04:16:11

김동연,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60% 돌파…17개 단체장 중 1위 기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2개월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올들어 세 번째 1위다. 13일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8월 광역단체장 업무수행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 업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달(59.5%)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긍정평가 60.6%를 기록했다.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긍정평가가 60%를 넘긴 것은 김 지사 뿐이었다. 이어서 2위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로 57.4%, 3위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로 56.2%를 기록했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 53.0%,

박세열 기자

2024.09.14 05:02:02

김건희를 살리고 문재인은 죽인다? '동물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검찰

'살아 있는 권력' 수사로 정권을 잡은 검찰 세력이 '죽은 권력'을 뒤적이고 있다. 흔히 검찰이 정무적 감각이 좋다고 하는데, 이 정부 들어서는 그 감각을 완전히 잃은 것 같다. 일단 시점이 최악이다. 300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받은 김건희 영부인을 온 국민이 영상으로 목격했는데도 아무런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린 직후,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죄 피의자로 적시하고, 독립 생계를 꾸린 전(前) 사위가 받은 월급을 대통령에 대한 뇌물로 간주하고 있다며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세세한 정보들을 살라미처럼 잘라 언론에 흘리고 있다.

박세열 기자

2024.09.14 05:01:07

도이치 '전주' 유죄 파장…野 "또다른 '전주' 김건희, 법의 심판 받을 차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심에서 이른바 '전주(錢主)'로 주가 조작에 돈을 댄 손모 씨가 유죄 선고를 받으면서, 역시 '전주'로 의심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사법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논평을 내고 "주가조작의 또 다른 전주 김건희 여사, 이제 법의 심판을 받을 차례"라며 "김 여사 계좌가 '작전문자'에 따라 움직이는 등 사건 연루 정황도 차고 넘친다. 검찰은 당장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조사하고 기소하라"고 주장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

박세열 기자

2024.09.13 09:57:48

한동훈 대표 '잘한다' 35.4%…이재명 대표 '잘한다' 51.1%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35.4%에 그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 직무수행 평가'와 관련해 긍정 평가는 35.4%(아주 잘함 16.6%, 다소 잘함 18.8%), 부정평가는 56.5%(아주 잘못함 36.8%, 다소 잘못함 19.7%)로 나타났다. 잘모름·무응답은 8.1%였다. 보수층에서도 한 대표의 긍정평가는 48.3%로 부정평가(46.6%)와 오차범

박세열 기자

2024.09.12 09:59:37

김동연, 尹대통령 직격 "과연 헌법을 수호할 자격이 있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응급실 의료 대란 등 윤석열 정부와 의료계 갈등으로 빚어진 사태 해결을 위해 "이 문제를 묶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며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문제는 중앙정부"라며 "지금 여야 의정협의체를 한다고 하는데, 애초부터 이게 독재적이고 비민주적인 발상으로 밀어불일 일이 아니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사회적 합의를 유도해야 하는데 이제 와서 그런 걸 한다는 자체가 순서가 크게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윤석열 대

박세열 기자

2024.09.12 05:01:34

'자살 예방' 나선 김건희에 野 "권익위 국장 억울한 죽음 먼저 해결하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코바나컨텐 대이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 용강지구대를 방문해 시찰했다는 대통령실 브리핑이 공개되자, 야당에서는 "권익위 국장의 억울한 죽음부터 해결하시라"는 반응이 나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건희 대표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직접 현장 시찰을 했다. 그는 AI 기술을 이용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를 각 수난구조대로 전파하는 관제센터가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라며 항상 주의를 기울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고,

박세열 기자

2024.09.11 21:58:57

일부 의대생들 "조센징 더 죽어야"·"개돼지 더 죽으면 이득" 조롱글 논란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에서 일부 게시판 이용자들이 "응급실을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젊은 의사 중심의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는 '응급실 뺑뺑이' 등 최근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한 조롱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의대생은 "조선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음"이라며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뿐임"이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의대생은 "(개돼지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온몸이 마비되고, 의사

박세열 기자

2024.09.11 15:59:13

경기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으로 '탄소 중립' 인식 넓힌다

경기도와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경기도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등을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탄소중립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따르면 10일, 경기 북부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에서 '기후행동, Right Now!!'(2024 경기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 북부편)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미래세대와 경기도민들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경기북부의 활동가, 기후 문제에 관심있는 도민 등 약 2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박세열 기자

2024.09.11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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