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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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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대생들 "조센징 더 죽어야"·"개돼지 더 죽으면 이득" 조롱글 논란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에서 일부 게시판 이용자들이 "응급실을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젊은 의사 중심의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는 '응급실 뺑뺑이' 등 최근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한 조롱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의대생은 "조선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음"이라며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뿐임"이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의대생은 "(개돼지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온몸이 마비되고, 의사

박세열 기자

2024.09.11 15:59:13

경기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으로 '탄소 중립' 인식 넓힌다

경기도와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경기도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등을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탄소중립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따르면 10일, 경기 북부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에서 '기후행동, Right Now!!'(2024 경기도 찾아가는 탄소중립 포럼, 북부편)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미래세대와 경기도민들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경기북부의 활동가, 기후 문제에 관심있는 도민 등 약 2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박세열 기자

2024.09.11 10:58:21

김건희, 마포대교 시찰 "현장 와보니 미흡한 점 많아…추가 개선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활발한 외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여사는 오늘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 용강지구대를 각각 방문해 생명 구조의 최일선에 있는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정 대변인은 "김 여사는 '자살시도자 구조 현장 경찰관 간담회'(’23.8), '괜찮아, 걱정마' 마음건강 대화(’23.9), '회복과 위로를 위한 대화'(’24.6) 등 '자살 예방'과 '생명 존

박세열 기자

2024.09.11 10:00:01

강신업 "이준석 무혐의? 2년이나 뭉개더니…항고하겠다"

자신에 대한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고발당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이 의원을 고발했던 강신업 변호사는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최근 이 의원의 무고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2013년 7월 11일과 8월 15일 대전에서 이 의원이 두 차례 성접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021년 12월 이 의원이

박세열 기자

2024.09.11 08:59:10

장경태 "부천 화재 희생자 장례식 때, 尹대통령·김건희 골프 쳤다는 제보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0일 "8월 24일 오후 5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골프장을 이용했다는 제보가 있다"는 주장을 내 놓았다. 장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용현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윤 대통령과 김 여사 그리고 대통령경호처 1인이 한성대 골프장에서 앞선 팀이 다 빠져나간 후 골프를 쳤다는 제보가 있는데, 그 1인이 장관 아닌가"라고 물었다. 장 의원은 이어 "8월 22일은 경기도 부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희생자가 많았고, 23∼24일에는 장례식이, 25∼2

박세열 기자

2024.09.11 08:14:51

공수처, '김건희 명품백' 수사 나설 듯…이번엔 '황제 조사' 없을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검찰 처분 과정을 지켜본 후 수사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검찰이 처분 결과를 공식화하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검찰 판단 이전에 공수처가 김 여사 사건 수사를 진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하면서도 "검찰의 처분 결과를 보고 관련 사건의 처리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 처분처럼 공수처가 사건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수사가 진행돼

박세열 기자

2024.09.11 07:58:51

조선일보 김대중 "尹, 김건희 문제 사과해야…이대로면 보수정권 재창출 포기"

김대중 <조선일보> 전 주필이 <조선일보> 칼럼을 통해 "부인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진솔한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주목된다. 김 전 주필은 10일 '내조(內助)'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자식과 마누라 빼고 전부 바꾼다는 정신"을 인용하며 "아마도 이 회장은 속으로는 '마누라와 자식까지 다 바꾼다는 각오'를 말 속에 숨겼을지도 모른다는 내 나름의 짓궂은 상상"을 했다고 언급하며 "어쭙잖게 내조(內助) 또는 외조를 깊이 논할 생각은 없다. 다만 그것이 상황을 바꾸고(좋은 쪽인지

박세열 기자

2024.09.10 18:00:03

"외계인", "징그러워" 한동훈 외모 품평 논란에 진성준 "개인적 인상평, 사과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외모 품평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진 의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님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9월 1일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한동훈 대표님으로부터 어떤 인상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과한 표현을 하게 되었다"며 "외모를 비하하거나 인격을 모독할 생각은 결코 없었다. 극히 개인적인 인상평에 불과한 것이었으나, 과한 표현으로 불쾌감을 드렸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진 의장은 지난 6일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박세열 기자

2024.09.10 10:19:18

김재섭, '김건희 총선 개입' 의혹에 "공천 과정서 도시괴담처럼 돌아다녔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총선 개입' 의혹을 두고 "사실 공천 과정에서 이런 이야기가 도시과담처럼 돌아다니긴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9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해서 총선 때 뒤숭숭한 건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건희 개입 의혹이) 계속 회자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국정운영에 김건희 여사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국민들의 불신 같은 것들이 아주 깊이 쌓였기 때문에 이 논란이 계속 커지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해서 민주당에서 특검을 하자는 주장을 두고는 "

박세열 기자

2024.09.09 23:24:20

김건희, '명품백' 소유권 포기…"국가 귀속해야" 의견서 제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측이 검찰에 임의 제출했던 명품백은 국가에 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임의제출한 가방을 국고 귀속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임의제출된 물품이 수사나 재판에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경우 제출인에게 돌려주는 환부 절차를 진행한다. 그러나 김 전 대표 측은 이 절차를 밟지 않겠다며 사실상 '소유권 포기' 의사를 밝힌 것이다. 검찰은 이 가방이 대통령기록물에

박세열 기자

2024.09.09 0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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