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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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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한동훈, 보수결집 백번 해봐라. 절대 권력 못 잡는다"

보수 논객인 전원책 변호사가 "한동훈 대표가 보수결집 백번 해보라. 절대 권력 못 잡는다"라고 비판했다. 문제는 '경제'라는 말이다. 전 변호사는 11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젊은 세대의 실업률 등 경제 지표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맹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지금 이 정권 출범할 때 제일 큰 역할을 한 세대가 2030 세대다. 2030이 공정과 상식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완전히 박수치면서 '난 윤석열 찍겠다'(고 했다.) 그리고 2030이 내놓은 메시지가 또 하나 있다. 나는 최악을 버리고 차악을

박세열 기자

2024.11.12 04:57:12

재판부 "검사, 법정서 즉각 퇴정하라"…'이재명 성남FC 사건' 재판에 무슨 일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재판부가 공판 직무를 수행하는 검사에게 '법정 퇴청'을 명령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1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허용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공판기일에서 재판장은 검사가 번갈아 가면서 '1일짜리 직무대리'로 공판에 참석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성남지청 소속이 아닌 검사들이 이 사건 공판에 '꼼수'로 참여하고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허 부장판사는 "부산지검 소속인 A검사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 단위로 검찰총장 명의로 서울중앙지검

박세열 기자

2024.11.12 04:56:57

민주 정준호 "한동훈 선배님, '김건희 특검' 말 아닌 행동 지켜보겠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김건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서울대 법대 01학번으로 한 대표의 대학 후배, 사법연수원 후배이기도 하다.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권의식에 찌든 한동훈 대표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동훈 선배님. 아니 대표님"이라며 운을 띄웠다. 정 의원은 "세상은 대표님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곳이 아니다. 오늘 대표님께서 (이재명 대표 사건 관련) 법원을 향해 압박과 비슷한 일갈을 하셨다. '대단히 죄질이 나쁘다', '판례를 따르더라도 유죄인 사안',

박세열 기자

2024.11.11 21:00:34

盧사위 곽상언 "김건희도 '전 영부인들'처럼 수사 받으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김건희 리스크'와 관련 질문에 "전임 대통령 영부인들도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고 대꾸한 데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뉴스위크>와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가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이러한 논란이 현재 추진 중인 개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전임 정부의 영부인도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은 인도 타지마할을 방문할 때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 논란이

박세열 기자

2024.11.11 14:57:47

검찰,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곧 청구할 듯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해 검찰이 조만간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소환 조사한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진술 내용과 관련 증거를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지난 2022년 대선 직후 있었던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건희 영부인과 친분을 이용해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받도록 도와주고 김 전 의원의 회계 담당지였던 강혜경 씨를 통해 김 전 의원의 '세비' 일

박세열 기자

2024.11.11 09:58:58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갖고 전화왔다...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거라"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과거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측과 대화한 추가 녹취록이 공개됐다.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개입한 것이 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10일 JTBC가 입수해 공개한 녹취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2022년 7월 24일에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김건희가 전화가 와서. 나 말고 언론에 다 터져갖고. 김건희가 쫄아갖고. '명태균이가, 김영선이 김건희 팔고 다닌다는데' 하고 물어본거야 김영선이한테. 그러면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뭐라해

박세열 기자

2024.11.11 05:02:45

尹대통령 "노무현 부인은 뇌물 혐의, 문재인 부인은 타지마할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전임 문재인·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들을 거론하며 "전임 정부의 영부인도 논란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8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 전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인터뷰는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70분간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전임 정부의 영부인도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은 인도 타지마할을 방문할 때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

박세열 기자

2024.11.11 05:02:31

'보수 성역' 육영수까지 건드린 尹…"보수층 분노하는 사람들 어떨지…"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김건희=육영수' 비유를 내놓아 뒷말이 나오고 있다. "김건희 여사를 육영수 여사에 빗대는 데 보수 지지층이 분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육영수 전 영부인은 TK와 충청권 보수를 포함, 70대 이상 보수층에서 '성역'에 가까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보수층이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이유로 '김건희 문제'를 꼽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육영수'라는 인물을 끌어들인 데 대해 '무리수'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박세열 기자

2024.11.09 14:00:54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 이전도 명태균 입김?"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인에게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관여한 듯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50초 분량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이 파일과 녹취록에 따르면 명 씨는 지인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내가 뭐라 하데.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 여사에게) 거기(청와대) 가면 뒈진다(죽는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라고 말한다. 명 씨는 또 "청와대 뒷산에 백악산(북악산)은 좌로 대가리가 꺾여 있고, 북한산은 오른쪽으로 꺾여 있다니까"라며 "김종인 위원장

박세열 기자

2024.11.09 10:03:40

'하여튼'만 66번 대통령의 기자회견, '김건희 프로젝트' 3탄이었나

'바이든-날리면' 사태는 윤석열 정부의 성격을 규정하는 핵심 사건이자, 대한민국 언론 자유의 핵심 문제라고 생각한다. 전 국민이 보고 들은 영상과 육성이 존재하는데도 뻔뻔하게 '미국 국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라고,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윽박지르며 소송전까지 불사한다. 지록위마(指鹿爲馬)를 뻔뻔하게 구사한다. 대통령 부부가 김영선 공천을 받기 위해 발벗고 뛰었다는 의혹은 김영선, 이준석, 명태균, 강혜경 등등의 녹취와 증언을 짜맞추면 합리적인 스토리로 구성된다. 구체적인데다, 아귀가 딱딱 맞는다. 하지만 대통령은 수많은

박세열 기자

2024.11.09 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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