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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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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김건희의 나라'에서 기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

'김건희의 나라'에서는 우연과 기억상실증이 반복돼 나타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전주' 역할을 한 손모 씨가 주가조작 방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역시 '전주' 의심을 받고 있는 김건희 영부인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것 같다. 부질없는 일이다. 검찰은 영부인을 절대 기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간 대통령과 검찰이 보여왔던 태도에 비춰보면 그렇다. 지난 7월 25일 '친윤 검사'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휘하 수사팀은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직접 조사했다.

박세열 기자

2024.09.28 05:01:45

'친한계' 김종혁 "尹지지율, 20%보다 더 떨어지면 심리적 붕괴 상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하락하고 있는 추세와 관련해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최고위원이 "이거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면 심리적 붕괴 상태가 이뤄진다"고 우려했다. 앞서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취임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고,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NBS 여론조사에 따르면 25%를 기록해 역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은 26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이거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

박세열 기자

2024.09.27 15:01:12

"김건희, 도이치 손실 4700만원 나자, 주가조작 '주포'가 4700만원 송금"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손실을 봤다'는 주장했지만, 주가조작 '주포'가 해당 손실을 메워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이 나왔다. 2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시기인 지난 2009년 말~2010년 초, 김건희 전대표가 4700만 원의 손실을 봤으나 당시 '주포'인 이모씨 측이 2010년 3월 4일 김건희 전 대표에게 지인 명의로 5차례에 걸쳐 4700만 원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롭게도 4700만 원은 검찰이 계산한 김건희 전 대표의

박세열 기자

2024.09.27 09:58:40

한동훈 직격한 허은아 "독대, 독대 외칠 시간에, '채상병 특검 받으라' 요청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 4번째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해 "독대, 독대 외칠 시간에,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요청하라"고 직격했다. 허 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채 상병이 사망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이었다면 오늘은 '해병 1292기 채수근 병장'이 1천여 명의 동기들과 함께 전역했을 날"이라고 지적한 후 "'(윤 대통령이 만찬에서) 고기반찬 준비할 시간에 민심부터 살피자'고 여당 대표로서 할 말을 왜 못 하시는 건가"

박세열 기자

2024.09.27 05:03:24

[전문] 채상병母 눈물의 편지 "도저히 용서 안돼…진실 밝히려 엄마도 힘내 볼게!"

지난해 수해 실종자 수중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해병대 故 채모 상병의 동기들인 1292기수가 26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가운데, 채 상병의 어머니가 쓴 편지가 공개됐다. 채 상병 어머니 A씨는 25일 '대한민국 순직 국군장병 유족회' 홈페이지에 "그립고 보고 싶은 아들에게"라는 제목의 편지 형식 글을 올렸다. A씨는 "아들 내일이면 전역인데 돌아올수 없는 아들이 되어 가슴이 아린다"라며 "다른 동기들이 다 누리는 작은 기쁨마저도 우린 누릴수 없어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고 했다. A씨는 "우리에게 아들이 다시 엄마품

박세열 기자

2024.09.26 22:03:51

尹에 던진 '친한계'의 경고…"당이 김건희 방어하는 데 한계 올 수도"

24일 '윤한 만찬' 분위기가 '한기가 느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대통령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공식 브리핑 한 것과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2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어제 제가 만찬장에 있었던 친윤계 최고위원하고 아침에 행사를 같이 했다. 그런데 아침에 분위기를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뭐라고 얘기했느냐 '한기가 느껴져서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더라' 이렇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국민들의 기대는 국정운영이

박세열 기자

2024.09.26 20:58:39

尹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수 있는 처지 아니다"…'김건희 문제' 조언 손사래?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관련한 주변 조언을 물리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은 26일 자신의 연재 칼럼인 '강찬호의 시선'을 통해 김건희 전 대표의 여당 정치인들과의 '과한 소통'을 지적하면서 윤 대통령이 이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논설위원은 "김 여사는 여당 정치인들과 문자 소통이 유달리 많고 잦아 사달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이미 조성돼 있다는 것"이라며 한 수도권 국민의힘 정치인이 "나도 여사와 문자 주고받는다. (...) 여사가 별생

박세열 기자

2024.09.26 16:58:20

검찰, 뇌물 '준 사람' 기소·'받은 사람' 불기소한 사례 면밀히 검토 중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김건희 전 대표는 불기소하고, 최재영 목사는 기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화일보>는 25일 검찰이 이같은 방향을 잡고 이르면 이번주 중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최종 처분을 결정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검찰은 최 목사에 대한 수심위 결과가 김 여사의 사건 처리에 영향이 크지 않다고 보고 조만간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최종 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법조계는 최 목사가 받고

박세열 기자

2024.09.26 05:02:31

새벽4시 칠불사 삽질 사진, 이준석 해명은? "기념 식수 부탁해서…주술은 아냐"

지난 총선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이준석, 천하람 의원의 '칠불사 새벽 삽질'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데 대해 이준석 의원이 "기념 식수"를 심었던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25일자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명태균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대해 "새벽 4시에 서울로 올라가려는데 명씨와 주지 스님이 기념식수해달라며 나무를 준비해놓고 차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주술이냐는 이야기도 하던데, 그러려면 우리가 나무를 준비해 가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해명했다. 지난 총선

박세열 기자

2024.09.25 11:00:35

'잔물결'을 '쓰나미'로 키운 검찰과 尹정권…'김건희 명품백 사건' 최악의 딜레마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명품 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청탁금지법 혐의에 대한 공소 제기를 권고했다. 청탁 금지법 위반 혐의로 최 목사를 기소해야 한다는 결론이어서, 검찰이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해 불기소로 결론 지은 것과 논리적으로 배치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즉, 명품백을 준 사람은 기소 권고, 받은 사람은 무혐의 결론이 난 셈이니 검찰의 스텝이 완전히 꼬이게 됐다. 법조계와 학계 등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수심위는 24일 밤 약 8시간 동안의 비공개 회의를 마친

박세열 기자

2024.09.25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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