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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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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한동훈, 카카오택시 불러서 신선했다…이준석도 그렇게 못한다"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차기 대선 잠룡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평가하면서 '카카오톡 택시' 비유를 들었다. 김 위원장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수 진영 대선주자군인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교하며 한 전 대표에게 점수를 주고 싶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세 분은 탄핵을 찬성하고 계엄을 반대했느냐, 탄핵을 반대하고 계엄을 옹호했느냐 하는 갈래길로 나뉜다"며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에 단호하게 반대해서 실제로 저지했고, 탄핵으로

박세열 기자

2025.02.11 07:01:53

김어준 방송 출연한 허은아 "이준석이 윤석열 됐다…날 김무성급으로 만들어"

최근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허은아 전 대표가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쫓겨났을 때 그때 그 모습을 제가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허 전 대표는 10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뉴스공장>에 출연해 "그때 피해자와 피의자가 바뀌고, 윤석열이 이준석이 됐고. 그리고 이준석이 허은아가 됐다라는 게 좀 가슴 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허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선출된 당 대표를 무리하게 끌어내리려고 했다. 딱 하나의 이유였다. 윤석열이 이준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번에

박세열 기자

2025.02.10 20:58:08

홍준표 부인 전한길과 '찰칵'…전여옥 "속보인다 홍준표, 헛물켜지 마라"

홍준표 대구시장의 부인 이순삼 씨가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 전한길 씨와 찍은 사진을 공개자 정치권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홍 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실상을 알리고 싶은 연설을 하고 싶은데, 가면 대선 선거법 위반으로 또 고발할 테고, 결국 페이스북에 내 의견만 게재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다"고 집회 불참 이유를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10일 홍 시장의 부인 이 씨가 전한길 씨와 찍은 집회 참석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이같은 모습

박세열 기자

2025.02.10 19:58:31

국힘 의원 "제사? 임종 준비하자는 것"…'후레자식론' 전한길에 반박

12.3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탄핵이 인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조기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대구 북갑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초선 우재준 의원은 10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주는 최악의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서 플랜B라는 차원에서라도 조기 대선 또한 준비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조기 대선 준비 필요성을 얘기한 현역 의원은 처음이라는 질문에 우 의원은 "대통령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마음도 알겠다

박세열 기자

2025.02.10 17:28:06

전한길 "조기대선? 부모 제사 준비 XX자식들" 막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나선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일부 인사들에 대해 'XX자식'이라고 비난했다. 전 씨는 8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극우 단체들이 주관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어 탄핵도 안 될 것이고 조기 대선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조기 대선을 부추기는데,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기고 60% 정도가 되면 헌법재판소 탄핵도 100% 기각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도 조기 대선을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이 부모가 멀쩡하게 살아 계시는데 제

박세열 기자

2025.02.10 10:30:02

문재인 "당에 이재명 경쟁자 없다…그럴수록 확장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체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다는 점에 대해 우리 정부(문재인 정부) 사람들은, 물론 내가 제일 큰 책임이 있을테고, 그에 대해서 우리가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자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대선 상황과 관련해 "이 사람이 말하자면 유능한 검사일지는 몰라도 대통령 자질은 전혀 없는 사람, 뭐 비전이나 정책 능력 같은 것도 전혀 없고, 준비도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그때(대선 후보 시

박세열 기자

2025.02.10 08:57:47

尹 지지 극우 수준… "전라도 경계에 장벽 세우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인사들의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 노골적인 지역 혐오를 조장하는 등 상식적인 행태를 넘어서고 있다. 9일 <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인사인 안정권 씨는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집회를 주도하면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정당한 권한 행사였으며, 탄핵 소추 자체가 위법"이라며 "내란을 일으킨 것은 윤 대통령이 아닌 민주당"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놓았다. 안 씨는 광주시의 5·18민주광장 사용 불허에 불만을 표시하며 "그러니까 전라도가 다른 지역에

박세열 기자

2025.02.10 07:58:30

헌법학자 이석연 "윤석열 파면, 재판관 전원일치로 결정될 것"

헌법학자이자 이명박 정부에서 장관급(법제처장) 공직을 지낸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이 나오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이 전 처장은 8일 JTBC와 인터뷰에서 "이 사건은 아주 명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처장은 헌재 파면 결정이 "늦어도 3월 초순 전에는 헌재가 선고하리라고 본다"며 "왜냐, 증거가 명백하잖나. 온 국민이, 전 세계가 지켜봤다. 경악할 정도로 지켜봤다. 그걸 가지고 무슨 탄핵 음모론이니 기획론이니 공작론이니 이 자체가 들어갈 여지가 없다"고 단언했

박세열 기자

2025.02.10 06:58:01

봉준호 "尹계엄 어떤 SF영화보다 초현실적, 상상도 못해"

최근 영화 <미키 17>을 들고 돌아온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에 따른 탄핵정국을 두고 "어떤 SF 영화보다도 초현실적인 일이 터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봉 감독은 9일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제가 초등학교 4, 5학년 때가 1979년, 80년이었다. 영화 '서울의 봄'에 나오던 그 시기. 이제 기억이 아련하지만 계엄령에 관한 기억이 있다"면서 "이제 그 후로 사십 몇 년의 세월이 지났는데 그 제 생애에서 그걸 다시 한 번 맞닥뜨릴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 봉

박세열 기자

2025.02.10 05:58:49

尹 옹호 오세훈에 김동연 "국격 추락 내란세력 옹호하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미일 외교, 윤석열 정부가 옳았다"고 주장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외교가 옳았다니, 견강부회도 유분수"라고 반박했다. 김 지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정권은 임기 내내 '뺄셈 외교'에만 치중하면서 국제무대에서 고립무원 처지를 자처했다. 그것도 모자라 내란으로 대한민국 외교를 30년은 후퇴시킨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이라고 비난했다. 김 지사는 "우리의 외교 자산은 K브랜드와 소프트파워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며 쌓아 올린 K브랜드와 국격, 대외신인도를 하루아침에 추락시킨 내란

박세열 기자

2025.02.10 05: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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