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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상"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내가 찾아 나선 바다
노길상 미술 교사
2008.06.24 14:19:00
부유하는 돌
노길상 미술교사
2008.06.09 14:16: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5>
2007.10.12 17:19: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4>
노길상 이우고교 미술교사
2007.09.10 12:19: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3>
2007.08.27 11:08: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2>
2007.06.28 16:09: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1>
2007.05.20 15:23: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3
고상영 일행을 태운 배는 그들이 처음 도착했던 항구에 다다랐다. 배에서 내리자 고상영 일행은 군졸들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햇살은 따가웠고 길은 험햇다. 해변으로 난 고갯길을 걷고 또 걸었다.
2007.05.02 09:50: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2
고상영 일행의 배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하염없이 떠내려 갔다. 싣고 가던 말들은 모두 풍랑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죽었고 식량으로 쌀 한포만을 겨우 건질 수 있었다. 고상영 일행은 생쌀을 씹으며 견디고 또 견뎠다. -누군가 우리를 구조해 주는 이들이 있겠지. 그들의 염원
2007.04.23 11:35:00
어처구니의 잡학그림사전 <10>-1
1687년(숙종13년) 9월 선원 24명과 말 10여필을 실고가던 배가 추자도앞바다에서 실종되었다. 사람들은 그들이 거친 풍랑을 만나 모두 죽었을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2007.04.17 08: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