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7월 23일 23시 01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카카오 김범수 등, 김건희 특검 '소환' 통보…'집사 게이트' 수사 박차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중인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이른바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등 대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소환을 통보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조현상 HS효성 회장,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에게 오는 17일 출석해 조사받으라는 내용을 통보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오정희 특검보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집사 게이트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실체를 신속히 규명하고 증거인멸 방지를 위해 사모펀드에 184억을

박세열 기자

2025.07.15 06:34:23

尹, 무인기 북에 7대 보냈다?…"김정은 관저 타깃도, 거의 '나 잡아 봐라' 수준"

윤석열 정부에서 군 드론작전사령부가 최소 3차례에 걸쳐 7대의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성 장군 출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믿을만한 여러 관계자의 제보에 따르면, 드론작전사령부는 최소 3차례에 걸쳐서 7대의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냈다"며 "윤석열 정권의 외환 유치 정황이 점차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우선 2024년 10월 3일, 드론사 예하 부대인 백령도 101대대에서 무인기 2대가 새벽 2시부터 10분 간격으로 이륙했고, 평양을 거

박세열 기자

2025.07.14 21:35:10

윤상현도 아이폰 '비번' 안주고 버티기?…특검 '윤상현 아이폰' 확보했지만…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한 핵심 인물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아이폰을 임의 제출 받았지만, 윤 의원이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아 분석에 차질을 빚고 있다. 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8일 윤 의원의 거주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으나, 이후 별도로 아이폰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폰은 잠겨 있었고 윤 의원은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았다. 윤 의원은 지난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특검팀은 명

박세열 기자

2025.07.14 20:28:19

'김건희 특검', 국토교통부 전격 압수수색…양평고속도 특혜 의혹 겨냥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등 1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14일 오전 세종시 국토교통부 장관실과 함께 양평고속도로 사업 당시 용역을 맡았던 동해종합기술공사, 경동엔지니어링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국토부가 고속도로 노선 종점을 경기 양평균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꾸면서 제기됐다.

박세열 기자

2025.07.14 13:38:14

추경호-윤석열 통화 미스터리 풀릴까?…특검, '전담팀' 꾸려 국힘 표결 방해 의혹 수사

윤석열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국회 비상 계엄 해제 요구 의결 방해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국민의힘 일부 의원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소규모 전담팀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 간 통화 내역 등을 확인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동선 및 의사 결정 과정 등을 재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은 당시 수차례 의원 집결 장소를 바꿔 혼선을

박세열 기자

2025.07.14 12:57:53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상승 64.6%…취임 후 최고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상승해 64.6%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특히 대구·경북(TK)과 보수층까지 긍정 응답이 늘어나고 있는 점은 주목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7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7일~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 대상)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64.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4%포인트 감소해 30%를 기록했다. 지역 별로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 4.7%포인트

박세열 기자

2025.07.14 10:02:09

'찐윤' 겨냥 홍준표 "윤석열·한동훈에 부화뇌동한 일당들 죄값 치러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다시는 이 땅에 정치검사가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를 망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며 국민의힘 내 '인적 청산'을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2017년 3월부터 윤석렬, 한동훈이 문재인의 사냥개가 되어 이명박, 박근혜를 잔인하게 사냥하고 보수 인사들을 수백명을 무차별 구속하고 다섯명의 자살자를 낸 그 국정농단 프레임사건을 나는 그동안 한시라도 잊은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 전 시장은 "그런데도 이땅의 소위 보수라는 사람들은 문재인의 두 사냥개를 추종하고 그들을 보

박세열 기자

2025.07.14 08:02:28

'빨갱이 사냥'만큼이나 지독한 국민의힘의 '배신자 사냥'

보수의 폐허에서 탄흔을 추적하는 자가 없다.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추락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근원적 문제는 무엇인가. 지금 국민의힘이 겪고 있는 이 현실 악몽은 '배신자 프레임'에서 시작된다. '배신자론'은 국민의힘의 지배적 가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의힘 내부의 잔혹한 '빨갱이 사냥'이었다. 한번 배신자로 찍히면 죽는다는 공포는 모두가 모두에게 '배신자'라 손가락질하는 아비규환을 만들어냈다. 이미 유승민을 가롯 유다로 찍은 세력은 별로 성스럽지 못하게 정치 생명을 마감한 박근혜에게 이상한 신화성을 부여하면서, 반

박세열 기자

2025.07.12 07:09:36

'김건희의 최순실'? '집사 게이트' 수면 위로…과거 朴 '국정농단' 닮은 꼴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속칭 '김건희 집사'로 불리는 김모 씨가 대기업에서 수십억 원의 투자를 받은 의혹을 수사 중이다. 문홍주 특검보는 9일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준비기간 중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 관련 내사를 진행하던 중 속칭 '집사'로 불리던 김모 씨가 올해 4월 출국해 귀국하지 않고 있는 사실과 사무실 및 가족 주거지를 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특검은 해외 도피 및 증거인멸 정황이 있다고 보여 증거 인멸 방지를 위한 신속한 수사 진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최근 수사에 착수

박세열 기자

2025.07.10 14:27:54

'찐윤 청산론' 분출…홍준표 "혁신 출발은 대선 패배 책임자 퇴출부터"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혁신의 출발은 대선패배 책임자들 퇴출과 기득권 철폐"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하면서도 "총선 참패하고도 백서하나 못낸 당이 그걸 해낼 수 있겠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홍 전 시장은 "이길 수 있었던 대선도 사기 경선으로 날린 당이 무슨 혁신을 할수 있겠나"라며 "하는 척 국민들을 속이고 또다시 대국민 사기나 칠 거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탄핵 40일 전 탄핵 공개 경고 해도 이를 무시했고 대선 경선때 대

박세열 기자

2025.07.10 09:07:46

  • ◀ 처음
  • 2
  • 3
  • 4
  • 5
  • 6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