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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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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김진 "파기 환송, 이재명 지지층 결집 불쏘시개"

보수 논객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이 선거판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이재명 지지층 결집 효과가 있다"고 내다봤다. 김 전 논설위원은 1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 나이트>에 출연해 "이것(대법원의 파기환송)이 하나의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파기환송심 결과가 대선 날인 6월 3일 이전에 나오기 어렵다고 봤다. 그는 "(대선 전에) 결론이 못 나온다. 결론이 나온다고 해도 이재명 후보

박세열 기자

2025.05.03 19:29:54

조국 "법조 엘리트들의 '이재명 혐오' 느껴져...누가 뭐래도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대해 옥중 서신을 통해 "대법원의 대선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을 통해 2일 공개된 편지에서 조 전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 주도로 유례없이 빨리 잡혀 내려진 5월1일자 이 후보 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는 시기와 내용 모두에서 대법원의 대선 개입"이라며 "한 달 밖에 남지 않는 대선에 영향을 줄 의도로 내려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이번 사건은 한국의 엘리트 집단이 숭앙

박세열 기자

2025.05.03 19:04:21

정규재 "대법원이 '이재명 안돼' 판단했을 가능성...심각한 사법부의 정치행위"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대해 "국민들이 판단할 일을 불과 한 달 앞두고 대법원이 나서서 파기환송하는 것은 정말 심각한 사법부의 정치 행위"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주필은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규재TV>에 출연해 "6, 7년 전 골프를 누구와 쳤는지 기억나겠느냐"며 "그 기억을 정확하게 재생하지 못했다고 해서 '거짓말의 범죄를 저질렀다', '허위사실 유포를 했다'고 징벌하는 것은 사법부가 정치의 영역에 과잉되게

박세열 기자

2025.05.03 19:04:19

검찰 "통일교 측, 김건희에 'YTN 인수', '캄보디아 사업' 등 청탁"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연루 의혹과 관련해 서초동 윤 전 대통령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통일교 전 고위 간부의 청탁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전성배 씨와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모씨가 2022년 4~8월께 공직자 직무와 관련해 공직자의 배우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고 적시했다. 영장에는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지원,

박세열 기자

2025.05.03 10:19:08

'내란이라도 괜찮아'?…'엘리트 카르텔'의 최종 병기 한덕수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탐욕스럽고 무능한 엘리트 집단이 만들어낸 최악의 아웃풋이다. 윤석열이 즐겨하는 표현으로 치자면 '엘리트 카르텔'이라 할 수 있겠다. 애초 국정을 운영할 비전도 능력도 없는 윤석열을 만들어낸 건 이 카르텔이다. 윤석열이 상징하는 것은 '서울 법대 엘리트', '고시 사회'와 '출세주의', 남성 중심의 조폭식 '의리 문화', 기득권 종교 집단들이다. 친일과 반공주의 극우를 사상의 뿌리로 둔다. 서울대 법대 출신 윤석열은 육사 출신 김용현파와 함께 전두환 시절의 '육법당(육사+법조)'을 되살렸다. 이 카르텔의 전폭적인

박세열 기자

2025.05.03 05:29:31

친한계 "계엄 꿈뻑꿈뻑 쳐다만 본 한덕수", "추하게 망쳐지지 않길"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사퇴하고 사실상 대선 출마 채비에 나선 데 대해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일각에서 강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친윤계의 지지를 받고 있는 한 총리가 결국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친윤계가 밀고 있는 김문수 후보와 결선에서 다투고 있는 한동훈 후보 측이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친한계인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계엄이 선포되는 걸 꿈뻑꿈뻑 쳐다보기만 했던 총리가 탄핵된 대통령을 대신해 안정적으로 국정을 관리해야 했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

박세열 기자

2025.05.02 15:57:39

"상현이 걔가 공관위원장" 尹 발언 속 윤상현, 명태균과 강남서 '술자리'

국민의힘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2022년 재보선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명씨는 지난달 30일 서울고검에 출석해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은 후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상현 의원을 만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명 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안타깝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앞서 명 씨는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박세열 기자

2025.05.02 11:28:21

野 "3시에 파기환송, 4시에 한덕수 사퇴…하나의 기획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대법원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한 데 대해 "명백한 정치 재판"이라고 비판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법원의 대선 개입이고 또 법관에 의한 통치, 사법의 정치화라고 볼 수가 있겠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부대표는 "대선 과정에서는 국민의 선택의 시간인데 오히려 대법원이 들어오면서 대법원의 시간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국민주권의 원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며 "하나 더

박세열 기자

2025.05.02 08:27:40

"장모 십원 한장" 윤석열, 검찰 수사 초읽기…송영길 "이재명만큼만 수사하라"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검찰은 이재명만큼 피의자 윤석열을 신속히 수사해 기소하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 대표는 29일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관련해 송 대표 변호인인 선종문 변호사는 취재진과 만나 "검찰은 20대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만큼 그 반의 반 만이라도 피의자 윤석열에게 그대로 칼날을 향해 신속히 수사해 기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 씨는 20

박세열 기자

2025.04.30 19:05:42

명태균 "오세훈이 내게 '서울 아파트 한채 사드리고 싶다'고 말해"

국민의힘 공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 김영선 전 의원에겐 SH사장 자리를, 나에게는 아파트를 얻어주겠다고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명태균 씨와 함께 김영선 전 의원을 소환했다. 초점은 2021년 재보선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의혹이었다. 검찰은 명 씨와 김 전 의원에게 오 시장과 몇 번 만났는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이날 검찰 제출한 진술서를 통해 "2021년 1월 20일

박세열 기자

2025.04.30 1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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