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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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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평화 단체 "대선 후보들은 우주 군사화 공약 철회하라"

제주도의 '한화 우주센터 건립 철회' 운동을 하고 있는 반전 평화 단체인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대선 후보들은 지금 당장 AI 및 AI를 위한 원전 육성, 우주항공 산업, K-방산에 대한 공약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현재 주요 여·야당 대선 후보들은 모두 AI 3대 강국과 우주항공, K-방산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첨단 기술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포장되는 이 부문들은 산업 체계의 군사화를 암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우주의 군사화, 우주 무기산업, 그리고

박세열 기자

2025.05.26 17:23:31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이런 글, 벌써 11건 신고·1건 송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아주대학교를 방문키로 한 가운데 대학생활 플랫폼인 아주대 에브리타임(에타)에 이 후보에 위협을 가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를 방문해 '아주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가 아주대를 방문하기 앞서 이날 오전 10시 51분, 아주대 에타에는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별다른 사고 없이 아주대 학생들과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지만, 6.3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이같은

박세열 기자

2025.05.26 14:15:30

차명진의 압박 "이준석=강용석 되지 말라…한푼도 보전 못받을 수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최측근인 차명진 전 의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하면서 "잘 못하면 (선거 비용) 한 푼도 보전 못 받는다"고 압박했다. 차 전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금 이준석의 심리 한편으론 지금까지 쌓아온 알토란같은 지지율이 아까울 거다"라면서 "다른 한편, 유의미한 표를 원하는 지지자가 빠져나가서 앞으로 지지율은 빠질 거다. 잘 못하면 (선거 비용) 한 푼도 보전 못받는다"고 했다. 차 전 의원은 "단일화를 안했을 경우 다가올 비난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선거때

박세열 기자

2025.05.26 11:57:54

'대전의 추억' 이준석과 '룸살롱 공화국'의 시민들

<한겨레> 1999년 1월 20일자에 한 칼럼이 실렸다. 이 칼럼은 익명의 변호사 사무장이 "심지어 룸살롱에서 판사와 검사, 변호사, 외근 사무장이 만나 형량과 재판 기일을 결정하는 일까지 벌어진다"고 한 말을 인용했다. 당시 칼럼을 본 판사들이 들고 일어서면서, 결국 '사과 기사'를 싣는 촌극으로 끝났다. <룸살롱 공화국>을 쓴 강준만은 이 사건을 두고 "아무려면 룸살롱이 법정이었겠는가. 문제의 심각성에 주목하면서 교훈으로 삼자는 뜻에서 나온 선의의 과장법으로 보는 게 옳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룸살롱 문

박세열 기자

2025.05.24 05:01:52

장예찬 "한동훈, 이준석에 콤플렉스…이준석이 더 젊고 영어도 더 잘해"

개혁신당 측에서 제기한 '대선 후보 단일화-당권 거래설'을 놓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친윤계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이준석 후보에게 콤플렉스가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3일 YTN 라디오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지금 (김문수-이준석) 단일화에 격앙된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게 민주당과 친한계"라며 "'친한계 인사들이 전화 와서 단일화 하지 말라고 한다. 끝까지 완주하라고 한다'고 하는 건 (친한계의)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박세열 기자

2025.05.23 21:58:26

민주 "장애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전국 확산"

오는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장애계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 의원)는 22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광역시당에서 '대구지역 장애부모 정책간담회'를 열고, 발달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대전광역시당 사무실에서 대전문해교육협의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와 함께 불공정한 '평생교육법' 개정 등을 골자로 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대전지역 장애인 및 가족 4071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

박세열 기자

2025.05.23 21:13:00

지귀연 '룸살롱 의혹 사진' 해명에 민주당 "죄다 거짓말…2023년 여름?"

'룸살롱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해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해명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22일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이른바 '룸살롱 사진'과 관련한 해명과 입증 자료 등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명서를 통해 그는 민주당 측에서 제기한 '룸살롱 접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 부장판사가 제출한 소명서 내용은 이날자 <조선일보>가 자세히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해당 사진은 2023년 여름 가끔 교류하던 지방의 법

박세열 기자

2025.05.23 20:32:39

윤석열은 추경호와 통화 1분 후 국회 봉쇄를 명했다

우리 모두는 지난해 12월 3일 밤을 잊지 못한다. 몇 가지 퍼즐 조각이 빠져 있다는 것도 안다. 그 와중에 윤석열의 당일 통화 내역이 나왔다. 계엄 해제 표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와 통화한 시간이 찍혔다. 12월 3일 밤 11시 22분. 1분간 통화했다. 퍼즐 하나가 끼워졌다. 괴롭더라도 우린 이 나라의 대통령이 저지른 범죄가 일어난 지난해 12월 3일 밤으로 시계를 돌려 다시 돌아가 봐야 한다. 윤석열은 밤 10시 27분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10시 42분, 민주당이 긴급 국회 소집을 요구했다.

박세열 기자

2025.05.17 08:57:58

"ㅎㅎ 어떡하냐 문수야" 이수정, 유세장서 金과 조우한 후에 "이길수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6일 경기도 수원을 찾아 유세를 한 가운데,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과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언론에 잡혔다. 이수정 위원장은 이날 수원 지동시장에서 진행된 유세에 빨간색 자켓을 입고 김 후보 유세 연단에 올랐다. 이후 김문수 후보가 등장했고, 이 위원장은 활짝 웃으며 김 후보와 악수를 나눴다. 해당 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한 이 위원장은 김 후보와 악수하는 사진을 올리고 "수원 끝내고 동탄까지 유세 지원"이라며 "이길 수도…"라는 글을 올렸다. 이같은 장면이 주목을 받

박세열 기자

2025.05.17 06:35:04

김문수, TK 지지율 50% 붕괴에 '발칵'…김재원 "80% 넘어야 하는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구·경북(TK)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4%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8%로 50% 지지선이 붕괴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6%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김문수 후보를 앞질렀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는 41%, 김문수 후보는 39%, 이준석

박세열 기자

2025.05.16 2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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