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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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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반미 아니냐?' 질문한 기자에 대한 타박 멈춰달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후보에 내정된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반미 성향"과 관련한 질문을 한 기자에 대해 일부 여권 지지자들이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타박을 멈춰주시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총리 후보자로서 가졌던 기자간담회에서 첫 질문을 했던 기자께서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해당 기자가 "'반미가 아니냐? 미국 입국이 안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라는 요지의 질문을 해주셨는데, 저로서는 시중에서 제기된 이슈 가운데

박세열 기자

2025.06.12 19:27:40

윤석열 체포 영장 검토할까?…尹, 경찰 2차 소환 요구에도 '버티기'

대통령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12일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이를 거부했다. 윤 전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2차 출석 요구일인 이날 경찰 출석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행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외에도 불법 비상 계엄 후 대통령경

박세열 기자

2025.06.12 17:00:34

홍준표 "국힘, 정당 해산 절차 들어갈 것…니들이 저지른 후보 교체는 직무강요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정권이 특검 끝나면 정당 해산절차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이니 각자도생할 준비들이나 하거라"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 끝만 본다는 말이 있다. 내가 하는 말은 팩트이고 그에 대처하라는 경고인데 그걸 자기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듣는 바보들이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나는 이미 윤석열 탄핵 40일 전인 지난해 11월 12일 국회 행사에서 국힘 의원들 16명에게 공개적으로 탄핵을 경고

박세열 기자

2025.06.12 06:21:15

'특검' 앞둔 명태균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다 때려 잡아 넣어줄까?"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있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1일 "특검때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 등등 20~30명 다 때려 잡아 넣어줄까?"라는 입장을 밝혔다. 명 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의힘이고, 개혁신당이고 모르면서 나에 대해 떠들지 마라! 건방진 놈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김건희 특검'에는 명 씨와 관련된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조사가 포함돼 있다. 명 씨는 지난 9일 한 보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나는 홍준표 전 시장이 은퇴한 줄 알고 특검을 해도 입을 닫으려고 했는데

박세열 기자

2025.06.11 22:07:34

'라떼' 윤석열 "나 때는 바로 美대통령이 전화했는데"…"이게 정상"

유튜버 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통화 내용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전 씨는 9일 자신이 운영하는 <전한길뉴스>에 올린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 여전히 불안한 이재명 정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 영상을 보신다고 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씨는 윤 전 대통령과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전 씨는 "어제(8일) 사실 (윤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 (윤 전 대통령) 전화 오셔 가지고 '내가 대통령 되었을 때는 당선되자마자 집에 가서 잠 좀 자고 오려고 이제 갔는데

박세열 기자

2025.06.11 20:00:06

건진법사, 김건희에 노골적 인사청탁…"내가 희생했잖나", "연락드리겠다"

지난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 무속인 건진법사가 수차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 매체가 확보한 문자 메시지 대화에서 건진법사는 김건희 전 대표에게 자신의 인사 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노골적으로 따졌고, 김 전 대표는 "곧 연락하겠다"고 답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이후 건진법사는 김 전 대표에게 3차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건진법사는 "윤핵관 측에서 제 사람들을 쓰지 말라고 했다", "내가 얼마나 희

박세열 기자

2025.06.11 17:28:45

윤건영 "윤석열 씨, 청와대 지하벙커 뜯어갔다…구축하는데만 1년 걸린 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을 용산 대통령실로 이전하면서 청와대 지하 벙커(국가위기관리센터)를 통째로 뜯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윤석열 씨가 용산 이전을 급작스럽게 하면서 용산에도 지하 벙커가 필요했다. 주요 설비를 못 구하니까 청와대 지하 벙커를 뜯어서 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지하 벙커를 정상적으로 재가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무엇을 뜯어갔는지 확인해 봐야 하기 때문에 가늠이 되지 않는다"며 "참고로 청와대 지하벙커

박세열 기자

2025.06.11 14:58:44

李대통령 "이재명 시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물용 '대통령 시계'를 제작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올리고 "대통령 시계 관련해 언론에 일부만 보도되면서 다소 오해가 생긴 듯해 바로잡고자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얼마 전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자연스레 시계 선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꼭 필요할까요?'라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다"며 "이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하시며 대통령 선물 중 시계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박세열 기자

2025.06.11 09:35:01

전한길 "내 뒤에 미국 있다. 나 건드리면 트럼프에 알릴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왔던 유튜버 전한길 씨가 "내 뒤에 미국이 있다"며 "전한길 건드리면 즉시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뒤에 미국, 일본 NHK, 요미우리TV, 산케이 신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있다. 외신 기자들에게서 전한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전 씨는 "(대통령) 밑에 있는 보좌관, 행정관, 비서관 또는 민주당은 잘 들어라. 너희 전한길 건드리면 즉시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이라며 "영국, 일본에도 바로 요청할 거다. 국제

박세열 기자

2025.06.11 07:28:42

보수, 윤석열과 이준석이란 '마약'을 끊어야 산다

현실이 정치를 창조하는가, 정치가 현실을 창조하는가. 이 오래된 질문을 문학적으로 바꿔보면 이런 질문이 된다. 정치는 현실을 재현(모방)하는 거울인가? 즉, 정치인은 현실의 반영인가, 아니면 정치인이 현실을 만들어가는가. 혁명의 시대에는 후자에 끌리지만, 고도의 관료 시스템이 확립된 대한민국 같은 선진국에선 주로 전자에 동의하게 된다. 윤석열과 이준석의 실패는 고도화된 민주주의 시스템을 간과한 데서 기인한다. 윤석열이 불법 계엄을 저지르자 지지율은 곤두박질쳤다. 아마 그는 이미 한물 간 정치평론가 출신 고성국 같은 극우 유튜버들

박세열 기자

2025.06.07 1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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