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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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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도 비화폰 지급받아…총장-민정수석 통화 6일후 김건희 무혐의

심우정 검찰총장이 비화폰을 지급받았고, 명태균 의혹 수사가 본격화될 무렵 심 총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비화폰으로 통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검찰총장이 대통령경호처가 관리하는 비화폰을 지급받은 일은 전례가 없는 일인데다, 대통령 영부인 관련 의혹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민정수석과 검찰총장이 비화폰으로 통화했다는 사실은 여러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16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심 총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검찰의 명태균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던 시점인 지난해 10월 10~11일 비화폰으로 두 차례 통화한 것

박세열 기자

2025.06.16 09:02:13

윤석열 활보 또 목격담 "저 인간 때문에…경찰 출석은 안하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활보한다는 목격담이 SNS를 뜨겁게 달궜다. '엑스(X)의 한 이용자는 지난 13일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봤다"며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사진 속 장소는 윤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케이드였고, 윤 전 대통령이 경호원 2명을 대동하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있었고,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과, 수행원으로 보이는 사람을 대동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올린 이용자는

박세열 기자

2025.06.16 07:51:35

'자연인' 홍준표, 정계 복귀하나?…"나라 위해 내가 할 일 뭔지 생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홍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빅아일랜드의 한달은 가없는 태평양을 바라보면서 두가지 국민들에게 지은 죄를 속죄(贖罪)하고 앞으로 내 나라를 위해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 이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내 나라를 위해 내가 할 일'을 언급한 것은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는 대선 경선 패배 당시 입장을 딛고 정계 복귀를 암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홍 전 시장은 "3년 전 사기 경선을 당하여 윤석열 정권을 탄생

박세열 기자

2025.06.15 23:30:30

"윤석열 인터뷰, 탈레반 수준으로 검열"…외신 기자가 밝힌 적나라한 尹정부 언론관

유력 외신의 한국 특파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인터뷰를 포기하게 된 배경을 밝히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립언론 <뉴스포터>는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스티안 데이비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서울지국장 인터뷰를 내보냈다. 데이비스 지국장은 "윤석열 정부 언론 담당자들은 대통령 인터뷰를 하려면 매우 까다로운 조건들을 요구했다. 민주 국가에서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라며 "발언 내용 사전 검토, 수정 요청, 확인 절차 같은 것들을 (대통령실에서) 계속 요구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지국장은 "민주주의 국

박세열 기자

2025.06.15 23:30:21

"디올백 사건 후, 되레 김건희에 명품 선물 폭주…'윤핵관' 부인도 있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대통령 영부인으로 있던 시절 명품 가방 등을 수차례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주간경향>은 14일 보도를 통해 '한남동 대통령실 관저에 출입했던 김건희 여사의 지인'의 증언을 공개하며 "디올백 사건으로 여사의 취향이 확인되자 오히려 디올 명품 선물이 폭주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지인은 이 매체에 "온갖 군데서 디올 명품과 선물권이 들어온 것이다. 여사 생일(9월) 전후로는 도배할 정도로 들어왔다. 디올 명품 선물을 준 사람

박세열 기자

2025.06.15 23:29:55

'스타 검사'를 만들지 말라…이재명 정부가 명심해야 할 것들

이른바 '차떼기' 사건으로 이어진 2003년 대선자금 수사는 인터넷 시대 최초의 스타 검사를 탄생시켰다. '대검찰청 송광수 안대희 팬클럽'이 결성됐고, 이들은 '검찰 수호의 밤' 행사에서 촛불을 들고 서초동 검찰청사를 지켰다. 검사들은 팬클럽 회원들이 지어 보낸 보약을 받았다. 대검 중수부는 '거악 척결'의 상징이 됐다. 민주화 이후 첫 '마니풀리테(깨끗한 손)' 운동에 비견됐던 당시 검찰 수사에 대한 시민의 지지는 되레 검찰권을 신성불가침한 것으로 만들었다.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기소하고,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박세열 기자

2025.06.14 09:19:38

방송국 하나 통째로 없앤 윤석열 정부…법원에선 정부 측 '패소', '패소', '패소'

윤석열 정부 시절 KT의 일방적 송출 중단과 함께 정부로부터 채널 사업 등록 취소를 당한 통일TV가 정부와 KT를 상대로 한 재판에서 모두 승소했다. 법원이 정부와 KT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인정한 것이어서 북한 소식을 다뤄왔던 통일TV의 재송출이 가능해질 지 주목된다. 서울행정법원은 11일 통일TV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상대로 낸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 취소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 취소 처분을 취소하고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과기부의 통일TV 등록 취소가 부당하다는 것이다. 앞서

박세열 기자

2025.06.13 20:59:34

대학 교수, 수업중 "민주당은 공산당…'윤석열 계엄'은 빨갱이 잡기 위해서"

울산의 한 대학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민주당은 공산당",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는 잘한 일"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뉴스1>은 울산의 모 대학 학생 측이 제공한 영상 내용을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해당 대학 A교수는 지난 3월 전공수업을 하던 중 학생들에게 "이재명·문재인 때문에 나라가 골병든다"며 "그래도 민주당 찍어줄 사람은 찍어준다. 제가 찍으라 마라 못한다. 여러분 자유니까. 여러분들 똑바로 하세요"라고 말했다. A교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르니까 민주당하고 이재명 같은 거지같은 애들이

박세열 기자

2025.06.13 17:28:40

윤석열, 반바지 차림 지하상가 건강·미용샵 주변 활보…경찰 출석 요청은 '나몰라라'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려 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소환 통보 날인 12일 자택 인근 상가를 반바지 차림으로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일보>가 12일 공개한 영상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경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의 지하 상가를 활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 차림이었고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을 대동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아크비스타 지하 상가 내 한 갤러리에서 나와 건강

박세열 기자

2025.06.12 21:00:55

'친명 좌장' 정성호 "조국 형벌 과도해…사면 복권 필요하다"

친명계 좌장으로 알려진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사면 복권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5선 중진인 정 의원은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 복권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정 의원은 "조국 전 대표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나 그의 아들 딸들이 받았던 형벌을 보면 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게 하나의 사건인데 그 배우자가 받았던 형, 조국 전 대표가 받았던 형. 자녀들은 고졸로 전락해버리고, 대학원도 취소되

박세열 기자

2025.06.12 2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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