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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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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연구소 'K-방산 브리프' 전문도서 출간

올해 설립 3주년을 맞은 한국방위산업연구소(소장 최기일)가 K-방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K-방산 브리프(K-Defense Brief)>(도서출판 진영사) 전문서적을 출간했다. K-방산 브리프는 "뉴 노멀 시대에 있어 안보와 경제, 기술이 삼위일체되는 뉴 디펜스 시대를 열어 K-방산과 미래 국방의 혁신적인 비전 추진전략을 제시합니다"라는 한국방위산업연구소 명예이사장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 장관 발간사와 함께 방산 전문가 12명의 글을 담았다. 본문에는 국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를 중심으

박세열 기자

2025.03.27 15:35:14

윤상현, 이재명 무죄 판사 맹비난…"테러 행위…좌파 사법 카르텔" 음모론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 판결에 대해 재판부의 "테러 행위"라고 극언을 쏟아냈다. 윤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2심 재판이 무죄로 결정됐다. 이는 2심 재판부의 비겁한 정치질이자 사법정의를 파괴한 테러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런 해괴한 정치재판이 대한민국이라는 문명국가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부끄럽고 자괴감마저 든다"며 "오늘 판결은 국민을 속인 정치사기꾼이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또다시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허위사

박세열 기자

2025.03.27 07:57:57

'차기 대권' 이재명 48.3%, 김문수 16.4%…국힘 주자 다 합해도 李에 뒤져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8.3%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발표된 여론조사 업체 리서치뷰의 3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주자 가상 다자 대결에서 이 대표가 48.3%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6.4%, 홍준표 대구시장이 6.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7%, 오세훈 서울시장이 4.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로 나타났다. 범진보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대표가 51.1%를 기록했고, 이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박세열 기자

2025.03.26 19:28:32

공수처, '즉시항고'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착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한 것으로 고발된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공수처는 25일 심 총장 고발 건을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윤 대통령 석방을 결정한 후 즉시 항고를 포기,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됐다. 법원 측에서 상급심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도, 심 총장은 검찰 비상계엄 특별사수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 등 수사팀과 회의를 통해 결국 윤 대통령 석방을 지휘하고

박세열 기자

2025.03.26 17:58:35

"계몽됐다"던 김계리 '국회 해체 재선거' 이언주에 "드디어 계몽되셨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서 "저는 계몽됐다"는 발언을 해 유명세를 탄 김계리 변호사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여야 국회의원 총사퇴 후 재선거' 발언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언주 최고위원의 사진을 공유하며 "이언주라는 이름을 들은 이래 가장 옳은 말을 했다"며 "드디어 계몽되셨나"고 적었다. 김 변호사는 "국회가 삼권분립을 파훼하고 줄탄핵, 황당 입법으로 사법과 행정을 마비시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에 대한 선거 불복이자, 내란이 맞다"고

박세열 기자

2025.03.26 07:30:28

검찰, 문재인 정면 겨냥 수사 본격화?…문다혜 씨 '뇌물 수수 혐의' 입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면서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전주지검은 25일 시민단체의 다혜 씨 뇌물 수수 혐의 관련 고발 사건을 경찰로부터 이송받았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수사 방식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며 "서 씨를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는 부분에 대한 법리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탄핵 심판이나 조기 대선 가능성 등) 다른 상황과 무관하게 이 사건 수사를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박세열 기자

2025.03.25 23:58:13

"노상원 수첩엔 장애인도 수거 대상…윤석열 계엄 잔인하고 치밀해"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파면 선고를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위원회는 24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으로 인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은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에, 정치적 불안까지 더해져 복합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더이상 거짓말과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이번 사태의 본질과 법리에 입각해 윤석열을 하루속히 파면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해 대한민국 정상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의

박세열 기자

2025.03.25 22:10:24

전한길 '절친'의 답변 "광주서 계엄 옹호 말라…인연을 끊자 쓰레기야"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가장 친한 친구가 나에게 '쓰레기'라고 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당사자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심경을 밝혔다. 입시 전문가인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는 24일 "신문에서 전한길이 '가장 친한 친한 친구조차도 자신을 쓰레기라고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운을 뗐다. 김 대표는 전 씨가 과거 파산했을 당시 그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일화를 전하며 "그가 재기를 하겠다고, 돈이 필요하다고 이리저리 재력가를 만나러 다닐 때, 저는 항상 그를 데리고 함께 가서 함께 구걸을

박세열 기자

2025.03.25 17:28:11

조갑제 "내란 수괴 혐의자가 군통수권자? 좀비 영화, 사이코 드라마"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시 "조기대선으로 예측가능한 민주적 절차가 시작되어 국민생활도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대표는 24일 <조갑제닷컴>에 "헌재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 한국은 지난 넉 달 간의 불확실성을 극복, 국민의 삶도 안정될 것"이라며 "조기대선이 즉시 공고되어 거리투쟁이 아닌 정치적 경쟁이 시작될 것이다. 이런 대세 속에서 윤석열 지지자들의 탄핵인용 거부 투쟁은 힘을 잃을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조기대선으로 새로운

박세열 기자

2025.03.24 20:59:06

보수논객 김진 "尹 복귀시 '서울혁명' 일어난다…젊은 경찰들 시위대에 길 터줄 것"

보수성향 논객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면 "서울 혁명"이 나서 윤 대통령이 즉시 하야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김 전 논설위원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진TV>에 올린 영상에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만장일치로 인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전 논설위원은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고 윤 대통령이 복귀할 경우 제2의 4.19가 일어난다고 봤다. 김 전 논설위원은 "서울역부터 용산, 많게는 한강까지 (시위대가) 용산대로를 가득 메울 것이다. 수십만의 인파가 용산

박세열 기자

2025.03.24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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