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나눔

나눔과나눔은 모든 사람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권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무연고사망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례지원, ‘위안부’할머니 장례지원, 무연고 홈리스를 기억(Re'member)하기 위한 추모제, 데드마스크 등 죽음교육, 공영장례제도 등 장례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제안 활동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무연사회, 죽음을 기억하다]는 홀로 떠난 무연고사망자들의 못 다한 이야기를 사회에 전합니다.나눔과나눔 홈페이지 goodnanum.or.kr 이메일 nanum@goodnanu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