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03일 0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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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이용수 할머니에게서 배워야 한다
[기고] 약자에 대한 '우애와 연대'의 증진이 코로나 이후의 대안
어느 사회나 네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극우 A그룹(‘트럼프’, ‘아베’, ‘박정희주의’추종세력 등),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신자유주의 B그룹(유럽의 사민당, 미국의 민주당, 우리 집권당과 다수의 ‘진보’지식인들), 신자유주의 반대의 C그룹(미국의 오까시오 코르테스 하원의원, 고 노회찬, 소수의 ‘진보’ 지식인들), 고통 받는 사람들의 D그룹(미국의 흑
안태환 성공회대학교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