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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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한 번 미친 짓 하니, 계속 미친 짓을…"
[4대강은 지금]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랐는데…"
토요미 씨는 일본인이다. 토목공학과 교수로 일하다 얼마 전 퇴직했다. 지금은 지역 환경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사는 곳은 일본 아이치(愛知) 현 나고야(名古屋) 시의 나가라(長良) 강 인근. 나가라 강은 깨끗한 수질로 유명해 시즈오카 현의 가키타 강, 고치 현의 시만
허환주 기자(=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