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7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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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 "전 세계 어디에도 개성공단 대체할 수 있는 곳 없다"
[언론 네트워크] "개성공단, 관세·언어·노동력 해외보다 유리...공단 재개로 남북 경제협력 물꼬 터야"
"개성공업지구는 이미 지난 14년 동안 작은 평화와 통일을 체험한 기적의 공간이다. 금강산 관광도 마찬가지. 한국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통해 4면이 막힌 정세를 극복하고 동북아 정중앙의 중견국가, 중심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김진향(50)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18일 대구 수성구 수성동 생명과평화나눔의집에서 열린 '평화경제의 운명'을
평화뉴스=한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