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04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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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촛불 대회…"원세훈·김용판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현장] 광장 뒤덮은 촛불…서울광장으로도 모자랐다
28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가 이날 주최한 6차 범국민 촛불 대회에는 서울서만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이 참석해 "원세훈·김용판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는 손피켓을 들었다. 서울광장을 뒤덮고도 남을 인파가 몰려, 참가자 상당수는 광장 건너
최하얀 기자 최형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