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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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경찰서의 진풍경, 현대기아차의 살풍경
[기고] '돈 앞에서 불평등한' 집회의 권리
만인이 법앞에 평등한 것을 법치국가라 한다면 만인이 돈 앞에 평등하지 못한 것이 자본주의인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등을 이야기하고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지켜내고자 한다면, 4110원의 최저임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동자들과 '회장님'의 심적인 안정을 위
최진일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