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06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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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말했던 1년전 4.27, 소성리엔 사드 2주년입니다
[기고] 다시 긴장이 감도는 소성리
최근 프레시안 기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성주, 김천 주민들은 사드가 없는 상태에서 필요를 먼저 따지고, 필요하다면 환경영향평가도 '일반'이 아닌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관련 기사 : 사드 2년, 소성리는 봄에서 겨울로 간다) 이는 주민들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애당초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다. 누구는 이게
최병현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