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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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터넷 언론 '대못질' 중단하라"
靑 인터넷 기자단 성명…"앞에선 '프레스 프랜들리, 뒤에선 '차별'"
청와대에 출입하고 있는 인터넷 기자단이 지난 1년 동안 이어진 청와대의 '인터넷 차별'에 반발하고 집단 행동에 나섰다. 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 서프라이즈, 뷰스 앤 뉴스, 오마이뉴스, 폴리뉴스, 프레시안(가나다 순) 등 7개 사로 이뤄진 청와대 출입 인터넷
청와대 출입 인터넷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