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2일 01시 3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비겁한 자여, 그대 이름은 방관자"
[참여사회연구소 시민정치시평]<1> 눈물과 분노를 넘어서기
2005년 광주인화학교에서 발생한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 '도가니'는 광란의 도가니와 같은 양심불량한 권력사회의 치부를 드러내 주었다. 장애인 인권 문제로 시작하여 궁극적으로는 기득권층에 의해 자행된 우리 사회의 부정의와 부조리 현상을 깨닫게 하였으며, 나아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리 모두의 배려가 너무나 빈약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였다. 이는 정의를
조흥식 서울대 교수‧참여사회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