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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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의 비명…"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아"
[작가, 제주와 연애하다]<13> 구럼비, 당신!
당신 이마에 닿은 눈은 별이 되기도 전에 금세 녹는군요. 전부터 신열이 있고 엉덩이뼈가 바스러지는 통증이 있다고 하더니 이젠 아기집이 허물어지는 중이군요.
정훈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