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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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노동자 가족임을 자랑스러워하던 그녀를 생각하며…
[쌍용차,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1>] "'사회적 타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지난 4월 13일 쌍용자동차에서 22번째 자살자가 발생하자, 이에 충격을 받은 노동계 및 시민 사회단체 대표와 사회원로들이 쌍용차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모임에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타살 규탄과 쌍용자동차 노동자 전원복직을 촉
정현백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