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20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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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모르는 '경제대통령'
[기고] 이런 식으론 100% 대위기…진보의 대안이 뭐냐고?
50개의 생활필수품과 가격통제 "생활필수품 50개의 물량수급을 정부가 직접 관리해 서민물가를 안정시키라" 지난 17일 지식경제부의 업무보고에서 나온 대통령 말씀이다. 얼굴에 '나는 엘리트'라고 써 놓은 경제부처 공무원들이 난리가 났다. 서민물가에 영향
정태인 진보신당 서민지킴이본부장
"기획재정부 외치다, '재벌 천국-서민 지옥'"
[기고] 이명박정부의 유일한 미덕-예측가능성
이런 성장은 얼나마 지속 가능할까? 절대로 2년을 넘기지 못한다. 미국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진 상태에서 중국경제마저 최소한 조정국면을 맞는다면 '나 홀로 거품'은 결국 붕괴하고 만다. 이제 한국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지고 말 것이다. 외부여건과 국내 정책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