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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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장밋빛 공약…한미 FTA와 양립 불가능"
'한미 FTA 시대', 기어이 오는가 <1> 대선과 한미 FTA
참담하다. 곧 실현될 미래의 고통으로 서민이 내지를 비명이 바로 귓가에서 '웅웅'거린다. 누누이 강조한 대로 한미 FTA는 하나의 통상 정책이 아니다. 한미 FTA는 우리의 사회경제 정책의 기조를 결정하며, 일단 발효되면 폐기하지 않는 한 우리 사회를 시장만능 쪽
정태인 민주노동당 한미FTA저지사업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