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7일 2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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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후보자는 선거운동 절반만 하라?
[이상한 나라의 선거 기자단] 무조건 '규제'부터? 독일 선거에서 배우자!
곧 있으면 6.4 지방선거가 열립니다. 길거리엔 후보들의 현수막이 나부끼고, 출퇴근길 후보들이 나눠준 명함이 길가 여기저기에 흩뿌려져 있습니다. 거리 외관이 어지럽혀진 것 같아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하지만 4년 동안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할 후보에 대해 알 방법이 현수막과 명함 외에는 없어 불평하기가 어렵습니다. 4년 임기의 공직자를 선출하는데 공식 선거 운
전형우 청년 녹색당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