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7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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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전투성'과 '계급성'을 방어하며
[노동운동 논쟁 5탄] 박승옥씨 글에 반박한다
노무현 정부가 ‘노동귀족론’을 무기로 노동운동을 공격해 온 상황에서 박승옥의 글은 의도와 상관없이 곧 지배자들의 노동운동 공격에 이용됐다. <매일경제신문>은 “현재의 노동운동이 이미 배가 불러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으로 변모했[다]”(9월 5일자 사설 ‘선배
전지윤 <다함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