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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최악의 경우 도쿄도 '무인 지대'"
[인터뷰] 고이데 히로아키 日 교토 대학 원자로실험연구소 연구원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지진 이후 불과 나흘 동안,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두 차례에 걸친 수소 폭발이 이어졌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과 화재가 잇따랐다. 이 기간 동안 일본 정부와 미디어는 한결같이, 주변 지역 방사능 오염 정도로는 "
전은이 교토 대학 국제공동연구GCOE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