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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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군부는 '두려움' 이겨낸 그녀를 두려워한다"
[아시아생각] 아웅산수찌의 판결을 보며
지난 5월 미국인 예토(John William Yetaw)가 인야호수를 건너 아웅산수찌(Aung San Suu Kyi)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한 후 별다른 이유 없이 3개월 이상 끌어오던 가택연금 위반에 관한 법정 평결이 종료됐다. 무단가택침입 사건이 발생한 후 버마(미얀마) 군부
장준영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