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5일 05시 16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활동가 최신글

  • 삼성의 감시가 '남의 일'이라고?

    [삼성, 감시당할 것인가 감시할 것인가]<3> 감시로 권력 유지? 얼룩진 '무노조 신화'

    '삼성, 감시당할 것인가 감시할 것인가' 지난 기사 보기 1 감시, 사찰도 '1등 기업'?…삼성 불법 흑역사2 삼성, 불법 사찰까지 대물림? 1. '사찰의 삼성'이었다. 그간 알려진 것만 해도 많은 사찰 파문의 가운데 삼성이 있었다. 대상도 전방위적이다. 최근에는 민원인에 대한 사찰이 큰 사회적 충격을 주었고, 경영진들끼리의 싸움에서도 사찰이 빠지지 않았다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활동가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