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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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추모 시] 여진으로 해일로 우리는 간다
주식회사 프레시안 창간 주주이고, 현재 협동조합 프레시안 조합원이자 노회찬 전 의원의 친구·동지인 장석 전 사장이 26일 노 전 의원 추모식에서 노 전 의원 추모 시를 낭독했다. 노회찬의 친구 장석의 시를 싣는다. 여진으로 해일로 우리는 간다 너는 아주 빠르게 내려왔다 폭염을 피해 어디로 떠날까밥 뜸드는 냄새에 취해미래를 또 선물처럼 바라는 우리에게우리의
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