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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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꿰매고 싶은 입
[인권오름] 학생인권조례 제정 과정에서 쏟아진 헛소리를 듣노라니
"무슨 학생인권조례야, 학생들이 공부만 하면 되지!"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활동가들이 서울시민 9만7000명의 서명을 받으려 발로 뛸 때에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해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때에도, 그리고 학생인권조
자루 언니네네트워크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