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2일 16시 5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임자운 반올림 상임활동가 최신글

  • SK는 하고 삼성은 하지 못한 것

    [함께 사는 길] "기업, 외부를 통한 문제 해결 경험 필요"

    지난해 11월 24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직업병 대책을 발표했다. 재작년 10월에 발족한 '산업보건검증위원회'가 공장의 유해요인과 노동자들의 건강 문제를 조사한 후 제안한 보상제도, 안전보건 개선방안 등을 회사가 모두 수용하는 방식이었다. 삼성에서 시작된 반도체 직업병 논란이 SK로까지 번지게 된 계기는 한겨레가 보도한 '또 하나의 비극, 하이닉스'라는

    임자운 반올림 상임활동가

  • 73명이 사망한 '삼성 참사', 혼란스럽다고?

    [창비주간논평] 삼성은 사과하고 보상하라 그리고 더이상 죽이지 마라

    수십, 수백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다. 자본가의 탐욕과 정부의 무능이, 그리고 관료들의 무책임이 함께 빚어낸 참사다. 그런데 마땅히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는다. 비판이 커지자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에만 몰두한다. 심지어 남 탓을 하며 여론을 호도한다. 일부 언론마저 그러한 여론몰이에 적극 동참한다. 유족들은 더 크게 절망하고 상처받는

    임자운 반올림 상임활동가, 변호사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