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0월 04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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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못한' 사람들, 24일 '별이 크리스마스'에 모이자
[기고]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 씨의 죽음에도 연대를
대자보로 서로 안부를 물은 우리, 그리고 모두 안녕해질 때 나도 안녕해질 수 있다고 믿는 우리가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더 많은 문제에 대해서', '더 근본적인 시각으로'가 아니라면, '나'는 안녕할지
임솜이 이화여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