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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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수현·이민호 앞에 이태백이 있었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에서의 한류와 그 기원
갈수록 더해지는 중국에서의 한류 열풍에 중국 정부가 각종 규제를 걸고 나섰다고 한다. 십여 년이 지나도 인기가 식지 않으니 모종의 위기의식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이러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민호와 김수현에 대해서는 오히려 규제를 어겨서라도 광고와 드라마에 모셔가려고 열띤 경쟁을 보인다고 한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역사문화연구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