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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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일 경북대에서 '황빠'의 진실을 봤다"
[기고] 지금 누가 '국익'을 저해하고 있는가
21세기 바이오 강국 진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임상연구의 인프라 구축 전략을 숙의하는 심포지엄을 망쳐 놓음으로써, 입만 열면 '국익'을 강조하던 황빠들이 국익을 헌신짝처럼 내동댕이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당시 장내에는 외국에서 초청된 연사도
이형기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