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5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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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 잘 듣는 여성으로만 존재하지 않겠습니다
[3.8여성파업,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②] 3월 8일, 우리가 멈추는 이유
나는 8년째 콜센터에서 상담업무를 하고 있는 여성 감정노동자입니다. 최저임금을 받는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였으며, 해고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앞장서 "말 잘 듣는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주어진 일을 해냈고, 감정을 숨겼으며, 회사의 요구에 맞추어 우리의 요구를 참아 왔습니다. 여성 다수가 종사하는 콜센터 상담·서비스 노동 현장에서 그것은 '먹고 살기 위해 버
이하나 민주노총 희망연대본부 더불어사는지부 소속 저축은행중앙회통합콜센터 상담사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