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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 최신글

  • 윤석열 퇴진 이후에도 '윤석열들' 퇴진 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尹 탄핵 이후, 노동의 꿈] ② 대리운전기사

    나는 서울에서 12년째 대리운전을 해 온 대리기사다. 대리운전은 막장 직업으로 여겨진다. 심야에 음주운전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에서 필수적인 일을 한다고 해서 "필수업무근로종사자"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고강도 감정노동과 열악한 처우로 인해 기피 직업이 된 지 오래다. 10년 전과 변함없는 운임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오히려 반토막. 기사 수는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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