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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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거리에 넘쳐나는 휠체어와 유모차를 보고…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사회복지사, 복지국가를 꿈꾸다!
10여 년 전 일이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도착한 후, 지리도 익히고 필요한 물품도 챙길 겸 가장 번화하다는 곳으로 나갔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나로서는 스웨덴이라는 나라의 모든 것이 관심의 대상이었다. 가장 번잡하다는 곳에서 먼저 내 눈에 띈 것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진희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