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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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신뢰 얻으려면 재벌·부자 감세부터!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비과세 감면, 월급쟁이·서민은 봉?
비과세 감면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고 있는 것은 감면 혜택이 고소득층과 재벌 대기업에 편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현상은 법인세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고 있는데, 감면액이 가장 큰 "임시 투자 세액 공제"의 경우 2011년 기준으로 9002개 기업이 2조6690억 원의 감면
이종석 박원석 국회의원 보좌관 회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