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16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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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이상주의자라 하지만 현실적인 사람들"
[우리에게 희망버스란·⑥] "일상에서 연대를 고민한 정진우"
2011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없는세상을 위한 희망버스를 기획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불구속),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송경동 시인. 이들 세 사람에 대한 2차 공판이 2월 7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들 세 사람
이정호 전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