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23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침략의 원흉' 후쿠자와 유키치, 맨얼굴을 본다!
[프레시안 books] <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 침략 사상을 묻는다>
한국 사회에서 "후쿠자와 유키치, 침략의 원흉만은 아니다"라는 글이 아무렇지 않게 떠다니고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가 침략의 원흉이 아니라면 조선의 구세주라도 된단 말인가? 이런 건 마치 "이토 히로부미는 한국의 은인일 수도 있다."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식자층에서 왜 모를까? (☞관련 기사 : '탈아론' 후쿠자와 유키치, 침략의 원흉만은 아니다!)이
이윤옥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