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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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지사, 극우 후보의 60만 표와 '이 사람'의 100만 표
[일본시민사회 탐방] 우츠노미야 겐지(宇都宮健兒) 변호사
2011년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와 이영채 케이센대 교수는 일본 시민사회운동과 지식세계의 중요한 인물들을 인터뷰하여 '수정일본사회 탐방'의 제목으로 프레시안 등에 연재한 바 있다. 통상 한국사회의 변화는 10년 전의 일본사회를 따라간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런 점에서 한국사회가 일본사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역으로 일본사회의 궤적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이영채 케이센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