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15일 11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자유를 꿈꾸는 영원한 이방인
[핫피플] 일본배우 오다기리 죠
"나를 데리러 온 것은 젊고 아름다운 남자, 그는 아버지의 연인이었다." 개봉 16일 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조용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메종 드 히미코>의 일본 예고편에는 여주인공 사오리의 짧은 내레이션이 흐른다. 아름답지만 그 이면에 다른 열정을
이영주 칼럼니스트